지리산6남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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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 마을에 '다 같이 산다’ 진안고원에 모여 사는 자연인! 세 가족 이야기
진안고원의 오지 마을에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세 가족.
6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는 대가족 김길수 씨 부부, 그 옆집에 사는 박희수 씨 부부와 이지민 씨네 가족이 고원의 품 안에서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의 현장으로 떠나가 본다.
[이찬호를 만나다] 31살 된 '육남매' 두희, 살 쪽 빠져 훈남 된 배우 근황
'육남매'를 기억하시나요?
살이 통통하게 오른 귀여운 얼굴로 말순이와 함께 동네를 뛰놀던 아이. 두희가 의젓한 30대가 됐습니다.
눈에 잘 띄지 않는 단역이라도 마다하지 않고,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네요.
20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에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는 말에서 따뜻한 진심이 묻어났습니다.
배우로 맹활약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.
(편집 : Justin creative film)
지리산 펜션캉스 행복한 가족 모임
시댁의 형제애는 남다릅니다.
6남매 중 가까이 사는 3남매는
월 10만 원의 계비로 2달에 1번꼴
쉬면서 먹고 힐링을 하고 오곤 합니다.
코로나 1단계 때 다녀온 펜션 캉스입니다.
진안고원의 오지 마을에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세 가족.
6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는 대가족 김길수 씨 부부, 그 옆집에 사는 박희수 씨 부부와 이지민 씨네 가족이 고원의 품 안에서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의 현장으로 떠나가 본다.
[이찬호를 만나다] 31살 된 '육남매' 두희, 살 쪽 빠져 훈남 된 배우 근황
'육남매'를 기억하시나요?
살이 통통하게 오른 귀여운 얼굴로 말순이와 함께 동네를 뛰놀던 아이. 두희가 의젓한 30대가 됐습니다.
눈에 잘 띄지 않는 단역이라도 마다하지 않고,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네요.
20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에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는 말에서 따뜻한 진심이 묻어났습니다.
배우로 맹활약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.
(편집 : Justin creative film)
지리산 펜션캉스 행복한 가족 모임
시댁의 형제애는 남다릅니다.
6남매 중 가까이 사는 3남매는
월 10만 원의 계비로 2달에 1번꼴
쉬면서 먹고 힐링을 하고 오곤 합니다.
코로나 1단계 때 다녀온 펜션 캉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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